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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광둥 이야기, 블로그 개발 이야기, 일상 이야기

광둥어로 공항에서 장소명을 알 때 사용하는 길 물어보기 문장들

중국 입국할 때 주의할 점은 다른 국가와 크게 다른 건 없다. 오히러 홍콩에 들어갈 때는 입국 가능한 물품 제한이 많다

사실 공항에서 광둥어를 할 상황은 별로 없다. 입국에서 세관 통과까지 짧은 대화 상황의 용어들을 정리해봤다

중국어에는 존댓말 문법이 따로 없다. 하지만 개념적 존댓말이 없는 것이 아니다.

광둥어 기본 인사말, 감사, 사과, 숫자, 긍정, 부정 등 기본 단어들

광둥어/중국어의 문장부호는 한국어와 다르다. 마침표도 한국은 (.) 중국은 (。)을 사용하는 것처럼 다르고, 컴퓨터에서는 아예 문자 크기/넓이가 다르다.

딤섬은 한국에서도 인기있는 음식이고, 홍콩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얘기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딤섬에 대해서 이상한 내용을 전파하는 사람이 많다.

언어는 변화한다. 언어가 불변할거라 생각하고, 표준과 기준을 세우는 것은 꽤 꼰대적 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