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爽
월음 (粵音)
song2
발음
썽
简体字 · 拼音
爽 shuǎng
普通话
爽
한국 한자음
시원할 상
Code Point
29245
구분 :
song2
1. 기분 좋다, 기분이 편안하다; 맑음, 밝음, 시원하다형용사
2. 통쾌하다, 시원시원하다, 막힘이 없다형용사
(粵) 涼爽
(역) 시원하고 상쾌함
(粵) 好爽
(역) 기분이 좋다 / 시원하다 / 상쾌하다
(粵) 神清目爽
(역) 모습, 분위기, 기분이 좋고 편안하다
(粵) 秋高氣爽
(역) 가을이 깊에 하늘이 맑고 날씨가 선선해 편안하다
(粵) 琴日去探老友,一齊打機打到好爽
(역) 어제 친구를 만나러 가서 기분 좋게(방해 없이) 게임을 했다
(粵) 豪爽
(역) 호쾌하고 시원시원하다
(粵) 佢做嘢好爽㗎
(역) 그-그녀는 일처리가 시원시원하다 / 그-그녀의 일자리는 편안하다
(粵) 口爽荷包𣲷
(역) 말로만하고 돈은 절대 내지 않는다
※ 비고 ※
현대에 많이 쓰는 한자이지만, 기록은 다른 한자에 비해 늦다. 원래 뜻 : '양 옆으로 가지고 있는' - '배우자', '보조사', '신하'이다. 《說文解字》에서 [𤕤]과 같은 뜻으로 '밝다'로 기록되었고, 주석으로 [아침이 밝기 시작할 때의 선뜻함]이라고도 나온다